「성서일과」 목차
2020, 가해
• 성탄절기
2019, 다해
• 부활절기
戊戌/2018
• 부활절기
665 / "지금 말하고 있는 저 사람은 평양 사람이 아닌가?"
658 / 부활절 넷째 주일 전날 밤의 대화: 나자렛 예수를 대신하여 살아가는 예수 바라빠
657 / 예루살렘 교회가 당한 박해, 강남향린교회가 당하고 있는 박해
• 성탄절기
丁酉/2017
• 축일
572 / 우리가 계승할 것은 500년 전의 개혁이 아니라 2천년 전의 혁명이다.
• 연중시기
567 / 트럼프의 것은 트럼프에게: 미군은 미국으로, 평화는 이 땅으로!
562 / "돈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 수 없느니라."
559 / 1만 탈렌트의 빚을 탕감받은 자와 100데나리온 빚진 자의 비유
558 / 우리가 용서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용서받은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557 / 하느님 나라 운동 공동체에서 생기는 관계의 문제
548 / 예수님은 누구신가? 베드로/베드라는 누구인가? 교회는 무엇인가?
• 부활절기
522 /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520 / "그날에 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리니..."
518 /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 연중시기
• 성탄절기
丙申/2016
• 연중(9~11월)
485 /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나라 임하실 때...
484 /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476 /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475 / 울부짖는 이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기어코 찾아오시는 하느님
472 /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70 /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465 /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연중(6~8월)
455 /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454 /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443 /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40 /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구나."
• 성령강림절
429 /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427 /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껴안으시며 말씀하셨다
• 부활절
422 /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419 /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416 /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의 역할과 예루살렘 사도 회의 (2)
415 /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의 역할과 예루살렘 사도 회의
412 / 역사의 수레바퀴는 책임지는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써
• 사순절
39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의 고백
391 /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388 /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384 / 사람아,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주현절
379 /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378 /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375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70 /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369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366 /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349 / "유대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 성탄절
• 대림절
333 / 가난하고 가련한 이, 미혼모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
331 / "아,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330 / 진실은 사라지고 책임소재의 문제만이 남았다. 복음은 사라지고 율법만이 남아 있었다.
327 /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5 / "주님 안에서 늘 울어도 좋습니다. 거듭 말합니다. 우십시오."
324 / "사실(事實)은 사실(史實)이 되어야 하고 사실(死實)에 이르러야 한다."
321 /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310 /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乙未/2015
• 연중
271 /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사순절
256 / 2015/3/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
251 / 2015/3/16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250 / 2015/3/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235 / 2015/2/27 법치와 덕치, 그리고 용서와 화해
228 / 2015/2/23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26 / 2015/2/22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225 / 2015/2/21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고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223 / 2015/2/20 얼굴에 얼굴을 맞대고, 손에 손을 맞잡고
220 / 2015/2/1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 주현절
210 / 2015/2/1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174 / 2015/1/18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173 / 2015/1/17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69 / 2015/1/13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68 / 2015/1/12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64 / 2015/1/11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161 / 2015/1/6 "세세 대대로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
• 성탄절
155 / 2015/1/1 "주님의 평화가 그대와 함께"
149 / 2014/12/25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 대림절
141 / 2014/12/14 대림절 셋째 주일. 이사야 61:1-4, 8-11;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요한복음 1:6-8, 19-28
140 / 2014/12/7 대림절 둘째 주일. 이사야 40:1-11; 베드로후서 3:8-15a; 마가복음 1:1-8
139 / 2014/11/30 대림절 첫 주일. 이사야 64:1-9; 고린도전서 1:3-9; 마가복음 13:24-37
甲午/2014
• 연중
126 / 2014/11/23 "너희가 네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110 / 2014/6/22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109 / 2014/6/1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 부활절
108 / 2014/6/1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 사순절
101 / 2014/3/30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98 / 2014/3/9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주현절
97 / 2014/3/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82 / 2014/2/2 "행복하여라, 한 맺힌 사람들!"
81 / 2014/1/26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79 / 2014/1/12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
• 성탄절
75 / 2013/12/25 "태초에 아기님이 계시니라!"
• 대림절
74 / 2013/12/22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72 / 2013/12/8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癸巳/2013
• 창조절
70 / 2013/11/24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69 / 2013/11/17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68 / 2013/11/10 "떨기나무가 불에 타는데도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67 / 2013/11/3 성도의 사귐 속에 존재하시는 그리스도 사건으로서의 교회
66 / 2013/10/27 "오, 하느님! 이 한 맺힌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65 / 2013/10/20 세상을 구하는 낮은 자의 기도
64 / 2013/10/13 갈 곳 없어 돌아온 사마리아 사람
62 / 2013/9/29 우리가 방치하고 하느님께서 되살리신 나사로
59 / 2013/9/8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가는 자매와 형제들
58 / 2013/9/1 "주님께서 이민족들의 뿌리를 뽑으시고 그들 대신 비천한 이들을 심으신다."
• 성령강림절
57 / 2013/8/25 "말씀하시는 분을 거부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56 / 2013/8/18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55 / 2013/8/11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하느님 나라가 올 것이다."
54 / 2013/8/4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53 / 2013/7/28 "아버지,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48 / 2013/6/30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47 / 2013/6/23 "네 이름이 무엇이냐?" "군대입니다."
45 / 2013/6/9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44 / 2013/6/2 야훼 하나님과 바알 하나님 사이에서
• 부활절
• 사순절
• 주현절
• 성탄절
• 대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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