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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성서일과」 목차

「성서일과」 목차


2020, 가해


702 / 2020년 성서일과표






2019, 다해


678 / 2019년 성서일과표



• 부활절기

686 / 부활의 증거




戊戌/2018


574 / 2018년 성서일과표


• 연중시기

• 부활절기

665 / "지금 말하고 있는 저 사람은 평양 사람이 아닌가?"

658 / 부활절 넷째 주일 전날 밤의 대화: 나자렛 예수를 대신하여 살아가는 예수 바라빠

657 / 예루살렘 교회가 당한 박해, 강남향린교회가 당하고 있는 박해


• 사순절기

• 성탄절기

640 / 밤하늘을 비추는 밝은 별

598 / 변증법적이고 유물론적인 기독교

597 / 친북좌파 스테파노의 순교


• 대림절기

594 / 성모마리아송가(Magnificat)

593 / 세례자 요한

592 / "지금이 바로 그때다!"

590 / 민족문제와 반제국주의 투쟁전선의 단절 문제



丁酉/2017


488 / 2017년 성서일과표


• 축일

572 / 우리가 계승할 것은 500년 전의 개혁이 아니라 2천년 전의 혁명이다.

550 / 성 세례요한의 참수, 부활


• 연중시기

584 / 민중의 한을 갚아주시는 그리스도(글)

583 / 민중의 한을 갚아주시는 그리스도

578 / 그리스도의 몸, 민중의 직무

575 /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

573 / 자주적 인민의 헌신적 삶

570 /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569 / "메시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567 / 트럼프의 것은 트럼프에게: 미군은 미국으로, 평화는 이 땅으로!

564 / 종북, 좌파, 빨갱이 예수

563 / 시골뜨기 예수의 성전 점령 작전

562 / "돈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 수 없느니라."

561 / "너희는 저마다 먹을 만큼 거두어들여라."

559 / 1만 탈렌트의 빚을 탕감받은 자와 100데나리온 빚진 자의 비유

558 / 우리가 용서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용서받은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557 / 하느님 나라 운동 공동체에서 생기는 관계의 문제

554 / "닥쳐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553 / 타오르는 불꽃 속의 떨기나무

552 / 종말

551 / 우리에겐 조국이 없다

549 /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노고와 희망의 인내

548 / 예수님은 누구신가? 베드로/베드라는 누구인가? 교회는 무엇인가?

546 / 가나안 여인의 믿음

541 /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540 / 하늘의 언어, 민중의 소리, 방언

537 / 하늘 나라의 씨앗

530 / 민족주의자(?) 예수

529 / 그리스도 예수, 그레스도 예수

523 /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 사순절기


• 대림절기

494 / 사드 가고, 평화 오라!

493 / 하느님의 나라를 견인하는 사람들

491 / 하야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90 / 혁명적 시기



丙申/2016


312 / 2016년 성서일과표


• 연중(9~11월)

555 / 사회주의자 예수

485 /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나라 임하실 때...

484 /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483 / 이미, 그러나 아직

482 / 죽은 이들의 부활을 믿으며...

480 /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리라

477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476 /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475 / 울부짖는 이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기어코 찾아오시는 하느님

473 / 요나의 표징

472 /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70 /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469 / 거지 나사로와 부자

465 /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연중(6~8월)

457 / 마르타와 마리아

456 / 민중 그리스도론

455 /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454 /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444 / 왜 우리는 말을 못하는가?

443 /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42 /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440 /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구나."

435 / 生卽死 死卽生

434 / 죄의 용서


• 성령강림절

432 / 그리스도의 몸

430 /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429 /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428 / 5.18 광주민주항쟁

427 /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껴안으시며 말씀하셨다

426 / 5.16 군사쿠데타

425 / 하느님의 자녀, 공동 상속자

424 / 예수님의 건배사


• 부활절

422 /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419 /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416 /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의 역할과 예루살렘 사도 회의 (2)

415 /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의 역할과 예루살렘 사도 회의

414 / 사랑, 환난 속에 싹트는 다양성 속의 일치

412 / 역사의 수레바퀴는 책임지는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써

410 / 와서 아침을 먹어라

409 / 그리스도의 상흔

407 /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406 / 갈릴래아에서 만나자

405 / 빈 무덤과 갈릴래아


• 사순절

402 / 죄의 용서와 화해의 세족례

401 / 희년, 최초의 권리 선언

400 / 확신과 불안

399 / 두 배신자

39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의 고백

397 / 어린 나귀 그리스도

391 /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390 / 집 나간 아들 그리스도

388 /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387 / 하느님의 나라를 견인하는 자

385 /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384 / 사람아,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주현절

382 / 솔로몬의 꿈, 화(禍)의 서막

381 /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380 / 무소유

379 /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378 /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375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72 / 하느님 나라 공동체의 모습

371 / 박제된 그리스도

370 /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369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368 / 거지 왕초 예수

367 / 물로 된 포도주와 성령의 세례

366 /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365 / 사람 낚는 어부 공동체의 시작

364 / 제국주의의 모든 희생자들을 위하여

353 /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352 / 사랑의 계명, 자유와 해방의 법

351 / 역사의 바다 한가운데로 걸어오신 예수

350 / 콩 한 쪽도 나눠먹는 하느님의 사랑

349 / "유대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 성탄절

345 / 구유에 누운 아기

344 / 자칭 그리스도인

341 / 이름을 불러주세요

339 / 하느님의 집, 하느님의 가정

338 /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337 / 다시 오신 아기 예수 그리스도


• 대림절

336 / 세례자 요한의 탄생

334 / 두 여인의 노래, 한맺힌 민중의 노래

333 / 가난하고 가련한 이, 미혼모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

332 /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331 / "아,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330 / 진실은 사라지고 책임소재의 문제만이 남았다. 복음은 사라지고 율법만이 남아 있었다.

329 / 페미니스트 예수

327 /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6 / 광야에서

325 / "주님 안에서 늘 울어도 좋습니다. 거듭 말합니다. 우십시오."

324 / "사실(事實)은 사실(史實)이 되어야 하고 사실(死實)에 이르러야 한다."

321 /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320 / 민중의 나라, 하느님 나라

319 / 그레스도 예수

318 / 민중해방

317 /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16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315 / 어흥!

314 / 그 일

313 / 국민의 권리와 의무

311 / 눈물의 잔칫상

310 /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309 / 평화가 있기를!

308 / 늘 깨어 기도하여라




乙未/2015


154 / 2015년 성서일과표


• 연중

307 / 그날이 오면

278 / 사도 바울의 마지막 회심

273 / 한 노예 청년 유두고 이야기

271 /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67 / 2015/6/18 주님의 기도

266 / 2015/6/13 화해의 사도

265 / 2015/6/11 자유인의 사회


• 사순절

258 / 2015/4/1 마피아 게임

257 / 2015/3/31 그의 생애 마지막 빵

256 / 2015/3/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

255 / 2015/3/29 어릿광대 예수

251 / 2015/3/16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250 / 2015/3/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249 / 2015/3/8 "이 성전을 허물어라"

244 / 2015/3/5 거지들의 하느님

242 / 2015/3/4 술 권하시는 예수

240 / 2015/3/3 소돔과 고모라

239 / 2015/3/2

237 / 2015/3/1

236 / 2015/2/28 兼愛

235 / 2015/2/27 법치와 덕치, 그리고 용서와 화해

233 / 2015/2/26 역지사지(易地思之)

231 / 2015/2/25 적대적 공생관계

230 / 2015/2/24

228 / 2015/2/23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26 / 2015/2/22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225 / 2015/2/21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고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223 / 2015/2/20 얼굴에 얼굴을 맞대고, 손에 손을 맞잡고

222 / 2015/2/19 "必生卽死 必死卽生"

220 / 2015/2/1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 주현절

219 / 2015/2/19 "새해복"

210 / 2015/2/1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174 / 2015/1/18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173 / 2015/1/17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69 / 2015/1/13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68 / 2015/1/12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64 / 2015/1/11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162 / 2015/1/9 똘레랑스와 역지사지의 정신

161 / 2015/1/6 "세세 대대로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


• 성탄절

155 / 2015/1/1 "주님의 평화가 그대와 함께"

149 / 2014/12/25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 대림절

147 / 2014/12/22 한나의 노래

146 / 2014/12/23 세례자 요한의 출생

142 / 2014/12/21 마리아의 노래

141 / 2014/12/14 대림절 셋째 주일. 이사야 61:1-4, 8-11;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요한복음 1:6-8, 19-28

140 / 2014/12/7 대림절 둘째 주일. 이사야 40:1-11; 베드로후서 3:8-15a; 마가복음 1:1-8

139 / 2014/11/30 대림절 첫 주일. 이사야 64:1-9; 고린도전서 1:3-9; 마가복음 13:24-37


甲午/2014


• 연중

126 / 2014/11/23 "너희가 네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110 / 2014/6/22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109 / 2014/6/1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 부활절

108 / 2014/6/1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106 / 2014/5/4 부활과 성례전

105 / 2014/4/27 평화가 있기를

104 / 2014/4/20 "갈릴리로 가라."


• 사순절

103 / 2014/4/13 고난주일

102 / 2014/4/6 하느님의 숨

101 / 2014/3/30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100 / 2014/3/23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99 / 2014/3/16 바람 같은 이

98 / 2014/3/9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주현절

97 / 2014/3/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96 / 2014/2/23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십니다."

95 / 2014/2/16 완전하지 못함

92 / 2014/2/9 [소금 외전]

83 / 2014/2/9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82 / 2014/2/2 "행복하여라, 한 맺힌 사람들!"

81 / 2014/1/26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80 / 2014/1/19 교회의 숙명

79 / 2014/1/12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

78 / 2014/1/6 화해


• 성탄절

77 / 2014/1/1 "주께서 언제

76 / 2013/12/29 한(恨)의 사제

75 / 2013/12/25 "태초에 아기님이 계시니라!"


• 대림절

74 / 2013/12/22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73 / 2013/12/15 아기로 오신 예수님

72 / 2013/12/8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71 / 2013/12/1 남겨진 우리들


癸巳/2013


25 / 성서일과 속 각 인물에 대하여.

24 / 2013년 성서일과표


• 창조절

70 / 2013/11/24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69 / 2013/11/17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68 / 2013/11/10 "떨기나무가 불에 타는데도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67 / 2013/11/3 성도의 사귐 속에 존재하시는 그리스도 사건으로서의 교회

66 / 2013/10/27 "오, 하느님! 이 한 맺힌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65 / 2013/10/20 세상을 구하는 낮은 자의 기도

64 / 2013/10/13 갈 곳 없어 돌아온 사마리아 사람

63 / 2013/10/6 돌무화과나무의 믿음과 순종

62 / 2013/9/29 우리가 방치하고 하느님께서 되살리신 나사로

61 / 2013/9/22 생활신앙

60 / 2013/9/15

59 / 2013/9/8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가는 자매와 형제들

58 / 2013/9/1 "주님께서 이민족들의 뿌리를 뽑으시고 그들 대신 비천한 이들을 심으신다."


• 성령강림절

57 / 2013/8/25 "말씀하시는 분을 거부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56 / 2013/8/18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55 / 2013/8/11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하느님 나라가 올 것이다."

54 / 2013/8/4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53 / 2013/7/28 "아버지,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51 / 2013/7/21 쉬어야만 합니다

50 / 2013/7/14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49 / 2013/7/7 평화의 밥상

48 / 2013/6/30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47 / 2013/6/23 "네 이름이 무엇이냐?" "군대입니다."

46 / 2013/6/16 죄와 사랑

45 / 2013/6/9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44 / 2013/6/2 야훼 하나님과 바알 하나님 사이에서

43 / 2013/5/26


• 부활절

41 / 2013/5/12 사해동포

40 / 2013/5/9

39 / 2013/5/5 성 문 밖

38 / 2013/4/28

37 / 2013/4/21

36 / 2013/4/14 디베랴에서 낚은 그리스도

35 / 2013/4/7 못자국


• 사순절

30 / 2013/2/23 원수 사랑

28 / 2013/2/16 밤하늘의 별빛

27 / 2013/2/15 왕초 예수

26 / 2013/2/13 재의 수요일


• 주현절

633 / 2013/2/3

632 / 2013/2/2

631 / 2013/2/1

630 / 2013/1/31

629 / 2013/1/30

628 / 2013/1/29

627 / 2013/1/27

626 / 2013/1/26 디모데와 디도

625 / 2013/1/25 사도 바울의 회심

624 / 2013/1/23

623 / 2013/1/22

622 / 2013/1/21

621 / 2013/1/20

620 / 2013/1/16

619 / 2013/1/15

618 / 2013/1/14

617 / 2013/1/13 세례주일


• 성탄절

616 / 2012/12/25 성탄전야


• 대림절

615 / 2012/12/24

614 / 2012/12/23

613 / 2012/12/22

612 / 2012/12/21

611 / 2012/12/20

610 / 2012/12/17

609 / 2012/12/16

608 / 2012/12/13

607 / 2012/12/12

606 / 2012/12/11

605 / 2012/12/10

604 / 2012/12/8

603 / 2012/12/7

602 / 2012/12/6

601 / 2012/12/8

600 / 2012/12/4

599 / 20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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