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711 / 사회문제 / [현대물리학과 사상 3] '관찰자'의 발견 - 현대물리학의 등장 이전과 이후는 어떻게 다른가?
710 / 사회문제 / [현대물리학과 사상 2] 뉴턴(고전역학)의 등장과 현대물리학의 등장
709 / 사회문제 / [현대물리학과 사상 1] 현대물리학의 두 축,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708 / 성서일과(2020, 가해) / 성탄 제1주일 질문
706 / 성서일과(2020, 가해) / 대림절 제2주일 ~ 제3주일 복음서 관련 질문
703 / 성서일과(2019, 다해) /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질문
702 / 성서일과(2020, 가해) / 2020년 성서일과표
701 / 성서일과(2019, 다해) / 성문 밖에서 만난 마지막 동료, 자캐오(삭개오)
699 / 성서일과(2019, 다해) / 민중의 원한을 갚아주시는 하느님
698 / 성서일과(2019, 다해) / 진짜 노예는 누구인가?
697 / 성서일과(2019, 다해) / 나사로의 사명
695 / 성서일과(2019, 다해) / 성육신, 그리스도의 몸
693 / 대장간 / 사회문제 / 5.18 망언·만행 규탄가
692 / 대장간 / 신앙생활 / 스테파노(스데반)의 설교와 사마리아 오경 1
691 / 자료실 / 스타크래프트 맵 / [스타맵] 아리랑 시리즈 (8인용)
690 / 자료실 / 스타크래프트 맵 / [스타맵] 깊은산속눈사태 1.6 (4인용)
689 / 자료실 / 스타크래프트 맵 / [스타맵] 눈내리는마을 7.1 (7인용)
687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9.04.30. 불법, 폭력 자행하는 반민주주의 정당, 자유한국당 규탄 및 해체를 촉구하는 긴급기도회 대표기도문
685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9.03.07.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기도회 대표기도문
684 / 대장간 / 사회문제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기자회견 시청 소감
683 / 대장간 / 민중신학 / 그리스도의 부활과 거지 나사로의 부활
682 / 대장간 / 사회문제 / 맞벌이와 1인 가구, 주 5일제, 그리고 가사노조
681 / 성서일과(2019, 다해) / 세상을 씻어내는 해방의 물결
680 / 하루기도 / 기도문양식 / 요한일서를 읽으면서 만들어본 성찬의 전례
679 / 성서일과(戊戌) / 연중시기 / "이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닌가벼"
678 / 성서일과(2019, 다해) / 2019년 성서일과표
677 / 대장간 / 신앙생활 / [무신론에관하여2] 우상숭배 금지에 관하여
676 / 대장간 / 신앙생활 / [무신론에관하여1] 초창기 기독교가 로마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은 여러 이유 중에는 "무신론이라서"도 있었다.
675 / 성서일과(戊戌) / 연중시기 / 새로워지는 관계, 교회와 그리스도
674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8.09.13.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문제 해결을 위한 목요기도회
673 / 대장간 / 사회문제 / 난민과 국민, 그리고 인민
672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8.08.02.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문제 해결을 위한 목요기도회
671 / 성서일과(戊戌) / 연중시기 / 그리스도의 몸
670 / 성서일과(戊戌) / 연중시기 / 마가복음에 등장하는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667 / 성서일과(戊戌) / 연중시기 / 잡풀이 무성한 하느님의 나라
665 / 성서일과(戊戌) / 부활절기 / "지금 말하고 있는 저 사람은 평양 사람이 아닌가?"
664 / 삭제
663 / 삭제
662 / 대장간 / 각종연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구조 분석
661 / 대장간 / 민중신학 / 한국교회의 진로에 대하여 - 한국교회, 구원받을 수 있을까?
659 / 대장간 / 사회문제 / 평화적 남북정상회담에 있어서의 민중항쟁의 역할
658 / 성서일과(戊戌) / 부활절기 / 부활절 넷째 주일 전날 밤의 대화: 나자렛 예수를 대신하여 살아가는 예수 바라빠
657 / 성서일과(戊戌) / 부활절기 / 예루살렘 교회가 당한 박해, 강남향린교회가 당하고 있는 박해
656 / 성서일과(戊戌) / 부활절기 /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거이다."
655 / 성서일과(戊戌) / 사순절기 / 제국주의 식민치하 중간 지배계급 민족주의자 대표 니코데모와 인민대표 예수의 만남
654 / 성서일과(戊戌) / 사순절기 / 건설노조위원장 예수
653 / 일기장 / 일기장 / 조직원리: 회의에 관하여
652 / 대장간 / 사회문제 / 세계여성의 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651 / 대장간 / 사회문제 / "민중민주(PD)파 학생운동의 집합적 특성과 매커니즘" 요약
650 / 대장간 / 사회문제 / "NL(민족해방)계열 학생운동의 주류화와 한계" 요약
649 / 대장간 / 신앙생활 / 교회 밖에서 이루어지는 평신도-성직자 연합운동에 관하여...
647 / 대장간 / 사회문제 / 2018년 2월 8일 남북관계에 관한 주요 사건 정리
646 / 대장간 / 사회문제 /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645 / 대장간 / 사회문제 / "야, 그건 언더조직이 아니라 그냥 이권집단이야."
644 / 대장간 / 사회문제 / 소위 "알바노조 언더조직" 사건을 처음 알았을 때 적어놓은 생각
643 / 대장간 / 사회문제 / 알바노조 언더조직 폭로 사건과 관련하여...
641 / 일기장 / 일기장 / 심심해서 해본 연구 - 협정세계시(국제표준시)의 특이사례
640 / 성서일과(戊戌) / 성탄절기 / 밤하늘을 비추는 밝은 별
639 / 대장간 / 신앙생활 / 교회는 교화소가 아니다 (2015.12.23.)
638 / 대장간 / 신앙생활 / 광야와 이집트, 그리고 헬조선 (2016.01.01.)
637 / 대장간 / 사회문제 / 신생아 10명 중 1명은 선천성 이상
636 / 대장간 / 민중신학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7.07.05.)
635 / 대장간 / 민중신학 / 선악과는 왜 선악과인가? (2017.12.18)
634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2/10 설
633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2/3
632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2/2
631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2/1
630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31
629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30
628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9
627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7
626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6 디모데와 디도
625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5 사도 바울의 회심
624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3
623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2
622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1
621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20
620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16
619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15
618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14
617 / 성서일과(癸巳) / 연중 / 2013/1/13 세례주일
616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25 성탄전야
615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24
614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23
613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22
612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21
611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20
610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17
609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16
608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13
607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12
606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11
605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10
604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8
603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7
602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6
601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8
600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4
599 / 성서일과(癸巳) / 대림·성탄절 / 2012/12/3
598 / 성서일과(戊戌) / 성탄절기 / 변증법적이고 유물론적인 기독교
597 / 성서일과(戊戌) / 성탄절기 / 친북좌파 스테파노의 순교
596 / 삭제된 게시물
595 / 성서일과(戊戌) / 성탄절기 /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파송(Christmas)
594 / 성서일과(戊戌) / 대림절기 / 성모마리아송가(Magnificat)
593 / 성서일과(戊戌) / 대림절기 / 세례자 요한
592 / 성서일과(戊戌) / 대림절기 / "지금이 바로 그때다!"
591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7.12.17. 성가대 마감기도
590 / 성서일과(戊戌) / 대림절기 / 민족문제와 반제국주의 투쟁전선의 단절 문제
589 / 일기장 / 일기장 / 민주주의는 민중의 목소리를 듣고서만 온다
588 / 성서일과(戊戌) / 대림절기 / 하느님 나라 혁명의 날
587 / 대장간 / 신앙생활 / 평신도 사제직의 책임에 대하여
586 / 대장간 / 사회문제 / 과연 세습이 본질적 문제일까?
584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민중의 한을 갚아주시는 그리스도(글)
583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민중의 한을 갚아주시는 그리스도
581 / 일기장 / 일기장 / 조직원리 (2017.11.25.)
580 / 일기장 / 일기장 / 사무직원의 역할 (2017.11.21.)
579 / 대장간 / 사회문제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의 뿌리에 관한 의문점들
578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그리스도의 몸, 민중의 직무
577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
576 / 삭제된 게시물
575 / 삭제된 게시물
573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자주적 인민의 헌신적 삶
572 / 성서일과(丁酉) / 축일 / 우리가 계승할 것은 500년 전의 개혁이 아니라 2천년 전의 혁명이다.
571 / 대장간 / 사회문제 / "아나키스트"와 아나키스트 (2016.10.31.)
570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569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메시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567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트럼프의 것은 트럼프에게: 미군은 미국으로, 평화는 이 땅으로!
566 / 대장간 / 민중신학 / 촛불교회 설교에 대한 고민
564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종북, 좌파, 빨갱이 예수
563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시골뜨기 예수의 성전 점령 작전
562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돈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 수 없느니라."
561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너희는 저마다 먹을 만큼 거두어들여라."
560 / 대장간 / 사회문제 / 이 글은 2017년 7월 22일, 나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게재했던 글이다.
559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1만 탈렌트의 빚을 탕감받은 자와 100데나리온 빚진 자의 비유
558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우리가 용서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용서받은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557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하느님 나라 운동 공동체에서 생기는 관계의 문제
556 / 대장간 / 신앙생활 / 성직자는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도 되는가? (2016.09.05.)
555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사회주의자 예수 (2016.09.04.)
554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닥쳐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553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타오르는 불꽃 속의 떨기나무
551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우리에겐 조국이 없다
550 / 성서일과(丁酉) / 축일 / 성 세례요한의 참수 / 부활
549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노고와 희망의 인내
548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예수님은 누구신가? 베드로/베드라는 누구인가? 교회는 무엇인가?
547 / 대장간 / 민중신학 / "그 크고 두려운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해는 어둠으로, 달은 피로 바뀌리라."
546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가나안 여인의 믿음
545 / 대장간 / 신앙생활 / 『교리와 장정(2016년)』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543 / 대장간 / 신앙생활 / 초대교회 운동의 정산
542 / 대장간 / 신앙생활 / 스테파노(스데반)의 죽음과 사마리아 선교
541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540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하늘의 언어, 민중의 소리, 방언
539 / 비공개게시물
538 / 비공개게시물
537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하늘 나라의 씨앗
536 / 비공개게시물
535 / 비공개게시물
534 / 비공개게시물
533 / 비공개게시물
532 / 비공개게시물
531 / 비공개게시물
530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민족주의자(?) 예수
529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그리스도 예수, 그레스도 예수
527 / 대장간 / 사회문제 / 북미관계, 한미관계, 남북관계...
526 / 비공개게시물
525 / 대장간 / 사회문제 / 낙태의 가해자는 누구인가?
524 / 삭제된 게시물
523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522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521 / 대장간 / 신앙생활 / 그리스도인의 소명에 관하여
520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그날에 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리니..."
519 / 일기장 / 일기장 / 음악 - Я сошла с ума (t.A.T.u.)
518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517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알지 못하는 신에게...
516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만인의 연인
515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514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513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아직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
512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民, 문지방이 없는 평화의 문
510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우리 대신...
509 / 대장간 / 사회문제 / 동성혼 합법화 논란에 관한 소고
508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죄의 고백과 용서
507 / 대장간 / 사회문제 / 이번 19대 대선에 대한 생각 정리
506 / 성서일과(丁酉) / 부활절기 /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505 / 비공개게시물
504 / 성서일과(丁酉) / 사순절기 / 목이 말라 구걸하는 화해의 그리스도
503 / 대장간 / 사회문제 / 현 시국에 대하여 (2017/03/16)
502 / 성서일과(丁酉) / 사순절기 /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501 / 성서일과(丁酉) / 사순절기 / 광야로 내몰린 사람들
500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율법의 본질
499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어리석은 하느님, 나약한 그리스도 예수님
498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탈옥수 예수
497 / 성서일과(丁酉) / 연중시기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96 / 성서일과(丁酉) / 성탄절기 / 하느님 나라의 태동을 알리는 전령
495 / 성서일과(丁酉) / 성탄절기 / 사랑의 실천
494 / 성서일과(丁酉) / 대림절기 / 사드 가고, 평화 오라!
493 / 성서일과(丁酉) / 대림절기 / 하느님의 나라를 견인하는 사람들
491 / 성서일과(丁酉) / 대림절기 / 하야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90 / 성서일과(丁酉) / 대림절기 / 혁명적 시기
489 / 대장간 / 사회문제 / 새 술은 새 부대에...
485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나라 임하실 때...
484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483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이미, 그러나 아직
482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죽은 이들의 부활을 믿으며...
481 / 삭제된 게시물
480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리라
478 / 대장간 / 사회문제 / 중립(中立) (2015.05.18.)
477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476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475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울부짖는 이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기어코 찾아오시는 하느님
474 / 대장간 / 사회문제 / "낙태 비범죄화론"에 대한 짧은 생각
473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요나의 표징
472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71 / 비공개게시물
470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469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거지 나사로와 부자
466 / 하루기도 / 기도문 양식 / 한가위 기도회 양식
465 / 성서일과/丙申 / 연중(9~11월) /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464 / 대장간 / 사회문제 / 선거는 과연 민주주의의 꽃일까?
463 / 삭제된 게시물
462 / 대장간 / 신앙생활 /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청년과 '낙타와 바늘귀' 비유
461 / 대장간 / 사회문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근로시간과 휴일에 관하여...
460 / 비공개게시물
459 / 대장간 / 사회문제 / 과연 "페미니즘은 태생적으로 반사회적 운동"일까?
458 / 대장간 / 사회문제 / 1987년 6월 부르주아 혁명
457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마르타와 마리아
456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민중 그리스도론
455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454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453 / 비공개게시물
452 / 비공개게시물
444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왜 우리는 말을 못하는가?
443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442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440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구나."
439 / 시와 함께 / 바람과별 / 2007.08.08. 16:00에 급조된 시(?)
438 / 시와 함께 / 바람과별 / 답십리역에는...
435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生卽死 死卽生
434 / 성서일과/丙申 / 연중(6~7월) / 죄의 용서
432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그리스도의 몸
430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429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428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5.18 광주민주항쟁
427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껴안으시며 말씀하셨다
426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5.16 군사쿠데타
425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하느님의 자녀, 공동 상속자
424 / 성서일과/丙申 / 성령강림절 / 예수님의 건배사
423 / 자료실 / 기사모음 / [전문] 김정은 제1비서 7차 당대회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422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419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416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의 역할과 예루살렘 사도 회의 (2)
415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의 역할과 예루살렘 사도 회의
414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사랑, 환난 속에 싹트는 다양성 속의 일치
413 / 대장간 / 사회문제 / '착한 가격'이라는 우상
412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역사의 수레바퀴는 책임지는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써
411 / 비공개게시물
410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와서 아침을 먹어라
409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그리스도의 상흔
408 / 대장간 / 신앙생활 / 잊을 만하면 깨드리는 청부론의 허상
407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406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갈릴래아에서 만나자
405 / 성서일과/丙申 / 부활절 / 빈 무덤과 갈릴래아
404 / 삭제된 게시물
403 / 삭제된 게시물
402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죄의 용서와 화해의 세족례
401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희년, 최초의 권리 선언
398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의 고백
397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어린 나귀 그리스도
394 / 대장간 / 신앙생활 / 떼제의 하루 모임에 대한 감상
391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390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집 나간 아들 그리스도
389 / 삭제된 게시물
388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387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하느님의 나라를 견인하는 자
386 / 대장간 / 신앙생활 / 하느님 나라 운동의 주역
385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384 / 성서일과/丙申 / 사순절 / 사람아,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383 / 하루기도 / 기도문 양식 / 설 기도회 양식
382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솔로몬의 꿈, 화(禍)의 서막
381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379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378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377 / 대장간 / 사회문제 / 살림의, 살림에 의한, 살림을 위한 정치
375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74 / 일기장 / 일기장 / 정치적 근본주의에 대한 회의
373 / 대장간 / 사회문제 / 생명(生命), 살아가라는 명령
372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하느님 나라 공동체의 모습
371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박제된 그리스도
370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369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368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거지 왕초 예수
367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물로 된 포도주와 성령의 세례
366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365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사람 낚는 어부 공동체의 시작
364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제국주의의 모든 희생자들을 위하여
362 / 자료실 / 교육자료 / 제7과 몸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
361 / 자료실 / 교육자료 / 제6과 성도의 사귐과 죄의 용서
359 / 자료실 / 교육자료 / 제4과 성령님은 누구신가?
358 / 자료실 / 교육자료 / 제3과 예수님은 누구신가?
357 / 자료실 / 교육자료 / 제2과 우리는 누구인가?
356 / 자료실 / 교육자료 / 제1과 하느님은 누구신가?
354 / 자료실 / 교육자료 / 새신자교육교재 (교육용) 목차
353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352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사랑의 계명, 자유와 해방의 법
351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역사의 바다 한가운데로 걸어오신 예수
350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콩 한 쪽도 나눠먹는 하느님의 사랑
349 / 성서일과/丙申 / 주현절 / "유대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348 / 대장간 / 사회문제 / 정치적 진보는 방청소로부터
347 / 비공개게시물
346 / 비공개게시물
345 / 성서일과/丙申 / 성탄절 / 구유에 누운 아기
344 / 성서일과/丙申 / 성탄절 / 자칭 그리스도인
343 / 비공개게시물
342 / 비공개게시물
341 / 성서일과/丙申 / 성탄절 / 이름을 불러주세요
340 / 비공개게시물
339 / 성서일과/丙申 / 성탄절 / 하느님의 집, 하느님의 가정
338 / 성서일과/丙申 / 성탄절 /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337 / 성서일과/丙申 / 성탄절 / 다시 오신 아기 예수 그리스도
336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세례자 요한의 탄생
335 / 일기장 / 일기장 / 한 대안학교 인턴생활 후 소감문
334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두 여인의 노래, 한맺힌 민중의 노래
333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가난하고 가련한 이, 미혼모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
332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331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아,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330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진실은 사라지고 책임소재의 문제만이 남았다. 복음은 사라지고 율법만이 남아 있었다.
329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페미니스트 예수
328 / 대장간 / 사회문제 / 세월호 청문회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327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5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주님 안에서 늘 울어도 좋습니다. 거듭 말합니다. 우십시오."
324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사실(事實)은 사실(史實)이 되어야 하고 사실(死實)에 이르러야 한다."
323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 12. 17. 촛불기도회
322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6/7 결국 읽히지 못한 기도문
321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320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민중의 나라, 하느님 나라
317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16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313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국민의 권리와 의무
310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309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평화가 있기를!
308 / 성서일과/丙申 / 대림절 / 늘 깨어 기도하여라
306 / 대장간 / 사회문제 / 대중가요 「Zeze」의 선정성 논란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사태
302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 7. 2. 촛불기도회
297 / 시와 함께 / 乙未歌 / (2015. 5. 11.)
292 / 시와 함께 / 乙未歌 / (2015. 4. 6.)
291 / 시와 함께 / 乙未歌 / (2015. 4. 5.)
290 / 시와 함께 / 乙未歌 / (2015. 4. 1.)
289 / 시와 함께 / 乙未歌 / 나는 오늘 그리스도를 보았다 (2015.04.02.)
288 / 시와 함께 / 乙未歌 / 그리스도께서 어디 계신가 (2015.04.05.)
287 / 시와 함께 / 乙未歌 / 정말 순수하게, 출근길에 한강변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며 지은 시 (2015.04.13.)
286 / 시와 함께 / 乙未歌 / 하늘 (2015.04.16.)
285 / 시와 함께 / 乙未歌 / (2015. 4. 17.)
284 / 삭제된 게시물
283 / 시와 함께 / 乙未歌 /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2015.04.26.)
282 / 시와 함께 / 乙未歌 / 기도 (2015.03.13.)
279 / 대장간 / 사회문제 / 최근 논란이 된 특수학교 님비현상에 관하여 (2015.11.05.)
278 / 성서일과/乙未 / 연중 / 사도 바울의 마지막 회심
275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 9. 10. 촛불기도회
274 / 대장간 / 사회문제 / 미래에 대한 전망 - 현재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2015.09.17.)
273 / 성서일과/乙未 / 연중 / 한 노예 청년 유두고 이야기
272 / 대장간 / 사회문제 / 세습에 대한 반대와 이를 위한 제안.
271 / 성서일과/乙未 / 연중 /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70 / 대장간 / 사회문제 / 기본소득, 그 반대급부로서의 대안
269 / 대장간 / 사회문제 / 기본소득, 과연 가능할까?
267 / 성서일과/乙未 / 연중 / 2015/6/18 주님의 기도
266 / 성서일과/乙未 / 연중 / 2015/6/13 화해의 사도
265 / 성서일과/乙未 / 연중 / 2015/6/11 자유인의 사회
264 / 비공개게시물
263 / 대장간 / 사회문제 / 소위 "잔혹동시 논란"과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사회
260 / 비공개게시물
258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4/1 마피아 게임
257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31 그의 생애 마지막 빵
256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
255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29 어릿광대 예수
254 / 비공개게시물
253 / 비공개게시물
252 / 비공개게시물
251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16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250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249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8 "이 성전을 허물어라"
248 / 비공개게시물
247 / 비공개게시물
246 / 비공개게시물
245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3/5 사순절 열넷째 날의 기도
244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5 거지들의 하느님
243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3/4 사순절 열셋째 날의 기도
242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4 술 권하시는 예수
241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3/3 사순절 열둘째 날의 기도
240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3 소돔과 고모라
239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2
238 / 비공개게시물
237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3/1
236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8 兼愛
235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7 법치와 덕치, 그리고 용서와 화해
234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2/26 사순절 여덟째 날의 기도
233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6 역지사지(易地思之)
232 / 대장간 / 신앙생활 / "영상예배" 가능한가?
231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5 적대적 공생관계
230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4
229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2/23 사순절 다섯째 날의 기도
228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3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27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2/22 사순절 첫째 주일의 기도
226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2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225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1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고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224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2/20 사순절 셋째 날의 기도
223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20 얼굴에 얼굴을 맞대고, 손에 손을 맞잡고
222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19 "必生卽死 必死卽生"
221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2/18 재의 수요일의 기도
220 / 성서일과/乙未 / 사순절 / 2015/2/1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19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2/19 "새해복"
218 / 일기장 / 일기장 / 기독학생연합회 활동을 하게 된 계기
217 / 비공개게시물
216 / 비공개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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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비공개게시물
213 / 비공개게시물
212 / 비공개게시물
211 / 하루기도 / 하루기도 / 2015/2/1 주현절 넷째 주일의 기도
210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2/1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209 / 비공개게시물
205 / 비공개게시물
204 / 대장간 / 신앙생활 / 한국개신교개혁 3 - 교회기관 납세 문제
203 / 삭제된 게시물
202 / 대장간 / 신앙생활 / 종교인 과세 문제와 한국 개신교의 공공성 회복 (2013.01.17.)
201 / 비공개게시물
200 / 대장간 / 신앙생활 / 대통령 선거일 밤의 기도. (2012.12.20.)
199 / 대장간 / 신앙생활 / 대림절과 대통령 선거 (2012.12.16.)
198 / 대장간 / 신앙생활 / 종교개혁, 그리고 한국개신교개혁 2 - 교회세습문제 (2012.10.31.)
197 / 대장간 / 신앙생활 / 종교개혁, 그리고 한국개신교개혁 1 - 서문 (2012.10.29.)
196 / 대장간 / 신앙생활 / 율법과 복음, 그리고 전통 4 - 복음과 율법, 그리고 전통 (2012.10.27.)
195 / 대장간 / 신앙생활 / 율법과 복음, 그리고 전통 3 - 그리스도인, 사랑에 빚진 이름 (2012.10.25.)
194 / 대장간 / 신앙생활 / 율법과 복음, 그리고 전통 2 - 그리스도인과 자본주의 (2012.10.24.)
193 / 대장간 / 신앙생활 / 율법과 복음, 그리고 전통 1 - 그리스도인과 술 문화 (2012.10.23.)
192 / 대장간 / 신앙생활 / 천국에 대한 환상 (2012.08.08.)
191 / 대장간 / 신앙생활 / 철수와 예수님 (2012.08.06.)
190 / 대장간 / 신앙생활 / 교회양극화문제에 대한 짧은 생각 (2012.07.06.)
189 / 대장간 / 신앙생활 / "벙커원교회"에 대한 소고(小考) (2012.06.19.)
188 / 대장간 / 신앙생활 / 큰 교회냐, 작은 교회냐...하는 문제 (2012.05.17.)
187 / 비공개게시물
186 / 대장간 / 신앙생활 / "마음은 하느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2011.12.22.)
185 / 비공개게시물
184 / 비공개게시물
183 / 대장간 / 신앙생활 / 왜 연합인가? (2011.12.06.)
182 / 비공개게시물
181 / 비공개게시물
180 / 대장간 / 신앙생활 / 메시아 현상 (2011.10.24.)
179 / 대장간 / 신앙생활 /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2011.08.01.)
178 / 대장간 / 신앙생활 / 성가대의 찬양 (2011.05.01.)
177 / 대장간 / 신앙생활 / 성시교독에 대한 단상 (2011.02.02.)
176 / 대장간 / 신앙생활 / 대형교회문제 (2011.01.23.)
175 / 대장간 / 신앙생활 / 기도에 대한 단상 (2009.09.20.)
174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18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173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17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72 / 비공개게시물
170 / 비공개게시물
169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13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68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12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67 / 삭제된 게시물
166 / 대장간 / 사회문제 / 2015년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분석, 비판
165 / 비공개게시물
164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11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163 / 비공개게시물
162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9 똘레랑스와 역지사지의 정신
161 / 성서일과/乙未 / 주현절 / 2015/1/6 "세세 대대로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
160 / 비공개게시물
158 / 비공개게시물
156 / 비공개게시물
155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5/1/1 "주님의 평화가 그대와 함께"
153 / 대장간 / 신앙생활 / 그리스도인과 술, 담배, 혼전순결 등의 각종 금기 문제
152 / 대장간 / 신앙생활 /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151 / 일기장 / 일기장 / 찬양팀 숙제에 대한 답변 발송
150 / 대장간 / 신앙생활 / 예전 개혁과 토착화 신학 실천의 필요성
149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2/25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148 / 비공개게시물
147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2/22 한나의 노래
146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2/23 세례자 요한의 출생
145 / 대장간 / 신앙생활 / [서평]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 문희곤 저
144 / 비공개게시물
143 / 비공개게시물
142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2/21 마리아의 노래
141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2/14 대림절 셋째 주일. 이사야 61:1-4, 8-11;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요한복음 1:6-8, 19-28
140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2/7 대림절 둘째 주일. 이사야 40:1-11; 베드로후서 3:8-15a; 마가복음 1:1-8
139 / 성서일과/乙未 / 성탄절 / 2014/11/30 대림절 첫 주일. 이사야 64:1-9; 고린도전서 1:3-9; 마가복음 13:24-37
138 / 비공개게시물
137 / 비공개게시물
136 / 비공개게시물
134 / 대장간 / 신앙생활 / 정치와 종교의 관계 (3) - 결론
133 / 대장간 / 신앙생활 / 정치와 종교의 관계 (2) - 정치와 종교가 맺고 있는 관계
132 / 대장간 / 신앙생활 / 정치와 종교의 관계 (1) - 제정일치사회에서 제정분리가 일어난 과정
131 / 삭제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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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성서일과/甲午 / 연중 / 2014/11/23 "너희가 네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125 / 비공개게시물
124 / 대장간 / 사회문제 / 진보는 어떤 새 프레임이 필요한가?
122 / 비공개게시물
119 / 일기장 / 일기장 / 나에게 어울리는 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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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비공개게시물
110 / 성서일과/甲午 / 연중 / 2014/6/22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109 / 성서일과/甲午 / 연중 / 2014/6/1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108 / 성서일과/甲午 / 부활절 / 2014/6/1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107 / 삭제된 게시물
106 / 성서일과/甲午 / 부활절 / 2014/5/4 부활과 성례전
105 / 성서일과/甲午 / 부활절 / 2014/4/27 평화가 있기를
104 / 성서일과/甲午 / 부활절 / 2014/4/20 "갈릴리로 가라."
103 / 성서일과/甲午 / 사순절 / 2014/4/13 고난주일
102 / 성서일과/甲午 / 사순절 / 2014/4/6 하느님의 숨
101 / 성서일과/甲午 / 사순절 / 2014/3/30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99 / 성서일과/甲午 / 사순절 / 2014/3/16 바람 같은 이
98 / 성서일과/甲午 / 사순절 / 2014/3/9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97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3/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95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2/16 완전하지 못함
94 / 비공개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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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2/9 [소금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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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2/9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82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2/2 "행복하여라, 한 맺힌 사람들!"
81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1/26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80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1/19 교회의 숙명
79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1/12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
78 / 성서일과/甲午 / 주현절 / 2014/1/6 화해
77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4/1/1 "주께서 언제
76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3/12/29 한(恨)의 사제
75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3/12/25 "태초에 아기님이 계시니라!"
74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3/12/22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73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3/12/15 아기로 오신 예수님
72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3/12/8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71 / 성서일과/甲午 / 대림/성탄절 / 2013/12/1 남겨진 우리들
70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1/24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69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1/17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68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1/10 "떨기나무가 불에 타는데도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67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1/3 성도의 사귐 속에 존재하시는 그리스도 사건으로서의 교회
66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0/27 "오, 하느님! 이 한 맺힌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65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0/20 세상을 구하는 낮은 자의 기도
64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0/13 갈 곳 없어 돌아온 사마리아 사람
63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10/6 돌무화과나무의 믿음과 순종
62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9/29 우리가 방치하고 하느님께서 되살리신 나사로
61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9/22 생활신앙
60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9/15
59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9/8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가는 자매와 형제들
58 / 성서일과/癸巳 / 창조절 / 2013/9/1 "주님께서 이민족들의 뿌리를 뽑으시고 그들 대신 비천한 이들을 심으신다."
57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8/25 "말씀하시는 분을 거부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56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8/18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55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8/11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하느님 나라가 올 것이다."
54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8/4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53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7/28 "아버지,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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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7/21 쉬어야만 합니다
50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7/14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49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7/7 평화의 밥상
48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6/30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47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6/23 "네 이름이 무엇이냐?" "군대입니다."
46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6/16 죄와 사랑
45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6/9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44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6/2 야훼 하나님과 바알 하나님 사이에서
43 / 성서일과/癸巳 / 성령강림절 / 20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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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성서일과/癸巳 / 부활절 / 2013/5/12 사해동포
39 / 성서일과/癸巳 / 부활절 / 2013/5/5 성 문 밖
38 / 성서일과/癸巳 / 부활절 / 2013/4/28
37 / 성서일과/癸巳 / 부활절 / 2013/4/21
36 / 성서일과/癸巳 / 부활절 / 2013/4/14 디베랴에서 낚은 그리스도
35 / 성서일과/癸巳 / 부활절 / 2013/4/7 못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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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성서일과/癸巳 / 사순절 / 2013/2/23 원수 사랑
29 / 대장간 / 신앙생활 / 성서의 역사비평과 사도신경
28 / 성서일과/癸巳 / 사순절 / 2013/2/16 밤하늘의 별빛
27 / 성서일과/癸巳 / 사순절 / 2013/2/15 왕초 예수
26 / 성서일과/癸巳 / 사순절 / 2013/2/13 재의 수요일
25 / 성서일과/癸巳 / 성서일과 속 각 인물에 대하여.
23 / 시와 함께 / 서울메이트 / 서울역에서 뵈온 그리스도
21 / 시와 함께 / 서울메이트 / 대중은 소리가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