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성도의 사귐과 죄의 용서

제6과 성도의 사귐과 죄의 용서

1. 저번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해봅시다.

2. 신앙고백

가. 피조물인 인간은 절대자이신 하느님을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최선은 무엇일까요?

나. 매 주일 예배에서 그리스도인 자매형제가 함께, 같은 말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3. SANCTORUM COMMUNIONEM

가. 우리나라의 천주교회에서 사용하는 사도신경에는 원문의 “santorum communionem”이라는 구절이 어떻게 번역되어 있습니까?

나. 우리나라의 개신교회 전반에서 사용하는 사도신경에는 원문의 “santorum communionem”이라는 구절이 어떻게 번역되어 있습니까?

다. 성도가 함께 사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4. 평화의 사도로의 파견 (요한복음 20:19-23)

가. 예수님께서 다시 사신 날은 언제입니까?

나. 그날 저녁 제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습니까?

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무어라 인사하셨나요?

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신 후, 무엇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습니까? 또, 그것을 왜 보여 주셨을까요?

마. 예수님께서 두 번째 평화의 인사를 나누시면서 제자들에게 무어라 하셨나요?

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그들에게 무엇을 불어넣으셨나요? 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받으라고 하셨습니까?

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며, 이어서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5. 곁에 있는 그리스도인 자매형제들과 함께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그리고 만일 시간이 충분하다면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서로의 죄를 용서해주는 시간을 갖도록 하십시오.